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기술 (문단 편집) ==== [[비행]] (Flight) ==== || 비행 ||<(>[[파일:external/www.dndjunkie.com/TECH_FLIGHT.png|align=middle]]|| ||||인류는 유사 이래 늘 하늘을 정복하는 꿈을 꾸어왔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품었던 비행의 꿈은 물론 잘 알려졌으며, 그보다 덜 유명한 몽상가들도 많았다. 초기의 이론가들은 타고난 하늘의 지배자인 새를 보고, 새의 날개 모양과 날갯짓 동작을 모방한 기계(오니솝터)를 생각해 냈다. 그러나 초기의 설계자들에게는 그 꿈을 실현할 만한 재료, 엔진, 공기역학적 지식이 부족했다. 공기역학 연구는 다 빈치, 갈릴레오, 호이겐스, 뉴턴, 베르누이, 오일러, 스미턴 등의 뛰어난 과학자들 덕분에 16, 17, 18, 19세기에 진일보했다. 1804년 영국인 조지 케일리가 고정날개 글라이더 모형으로 비행 실험을 했고, 1853년에는 실물 크기 모형을 만들어, 내키지 않아 하던 마부를 억지로 태워 최초의 유인 글라이더 비행을 했다. 1902년 라이트 형제는 날개 모양을 개선한 글라이더를 만들었다. 자신들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가벼운 가솔린 엔진을 만들 수 있는 숙련된 제작자를 찾을 수 없었기에, 그들은 직접 엔진을 설계하고 제작했다. 1903년 12월 7일 라이트 비행기는 네 번 비행했는데, 최대 비행 거리는 260m였다. 라이트 형제의 업적이 있고 몇 년 동안, 비행 기술은 빠르게 발전했다. 1908년 미국인 글렌 해먼드 커티스는 1킬로미터가 넘게 비행하는 데 성공했는가 하면, 1909년에는 프랑스인 루이 블레리오가 영국 해협을 날아서 건넜다. 제1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비행 기술에 큰 발전이 있었는데, 특히 전투기와 폭격기가 생산되면서 하늘의 무기화가 이루어졌다. 20년대에는 파일럿들이 주기적으로 대륙 간 비행을 했고, 1927년에는 찰스 린드버그가 최초로 대서양 횡단 무착륙 단독 비행에 성공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비행기의 속도, 사정거리, 내구성, 살상력에 엄청난 발전이 있었고, 세계대전이 끝날 때쯤에는 제트기와 대륙간 고고도 폭격기와 헬리콥터가 상용화되어 있었다. 현대에는 비행이 일상화되어, 75년 전만 해도 불가능한 꿈이었던 미국에서 중국으로의 비행이 이제 그저 지루하기만 할 뿐이다. 2001년 9월 11일의 비행기 테러로 비행이 조금 더 위험해진 감은 있으나, 전 세계에서 매일 수백만 명이 비행기를 타고 있다. 비행은 앞으로도 쭉 계속될 것이다. || || 인용구 || '''"[[항공학]]은 [[산업]]도 [[과학]]도 아니었다. 그것은 [[기적#s-2|기적]]이었다."''' "Aeronautics was neither an industry nor a science. It was a miracle." - [[이고르 시코르스키]], [[http://www.sikorskyarchives.com/IGOR%20SIKORSKY%20SPEAKS.php|(1909)]] || || 기술 조건 ||증기기관(증기력) || || 후속 기술 ||전자공학, 탄도학 || || 효과 ||'''[[문명 5/등장 문명/프랑스#s-2.1.3|프랑스식 성]]'''의 문화 생산량 1 증가 및 금 생산량 2 증가. '''[[문명 5/등장 문명/폴리네시아#s-2.3|모아이]]'''의 금 생산량 1 추가. || || 잠금 해제 ||'''[[문명 5/유닛/공군 계통#s-2.1|1차 세계대전 전투기]]''', '''[[문명 5/유닛/공군 계통#s-3.1|1차 세계대전 폭격기]]''' 생산 가능. 세계 불가사의 '''[[문명 5/불가사의#s-2.8.6|프로라]]''' 건설 가능. || 최초의 공군 유닛인 1차 세계대전 전투기와 1차 세계대전 폭격기를 생산할 수 있다. 공중전과 강습을 통해 전투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전력이지만, 양쪽 다 [[문명 5/자원#s-4.4|석유]]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석유가 확보되어 있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니 석유 확보가 필수.[* 그런데 생물학(이 기술을 발견해야 석유를 표시한다.)을 안 찍어도 비행을 찍을 수 있다...] 다만 초기 비행기들은 사거리가 짧고 항공모함은 다음 테크에서나 나오기 때문에 공격용으로는 써먹기 힘들어서 실전 전투력 면에 있어서는 교체형 부품이나 내연기관쪽에 순번이 밀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대공포는 다음 테크에나 나와서 현대시대 초기에는 적수가 없기 때문에 사거리가 허락하는 바로 옆 동네를 때리거나 집을 지킬 때는 빛을 발하는 연구가 되기도 한다.--유저들의 정복에 태클을 거는 주범--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 비행 연구와 전제 이념을 채택하면 행복도를 크게 올려주는 불가사의 프로라의 건설이 가능하다. 모아이와 프랑스식 성이 추가 아웃풋을 뽑아내는데, 문화 승리를 노린다면 이 시설들을 도배하기 때문에 비행 연구로 뽑아내는 금이 쏠쏠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